예전,제가 성장할 시기에는 이런말이 유행한적이 있습니다
‘국어공부를 못하면 주제파악을 못하고,산수공부를 못하면 자기 분수를 모른다’
말장난을 위해 만들어진 말이지만 들어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나폴레옹은 ‘불가능은 없다’ 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부하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한 격려이지
어떤일도 다 가능하단 뜻은 아닐겁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나이들어 무모한 도전을 계획하는 분이 간혹 계십니다
예를들어 교사를 하고 있는데 적성이 맞지 않아 약사(藥師)를 하겠다고 덤벼드는 사람이
이런 경우입니다
약사의 경우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돈을 많이 벌거든요
교사(敎師)는 아이들과 학부모.교장.교감등에게 시달리며 열심히 근무해도 벌이가 시원치
않고 사고없이 잘해야 본전이고.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받는데 약사의 경우
겉보기에도 편안하고 자유롭게 돈을 많이 버니 교사 입장에서 보면 손도 안대고 코를 푸는거
같아 여간 부럽지가 않습니다
허나 약사도 나름대로 직업적인 불리함이 많습니다
투자 금액에 비해 이익을 창출하는 약국이 그리 많지 않거든요
더군다나 의사(醫師).약사(藥師)는 사주구성에 직업적 운명을 타고나야 성공합니다
아무나 사람 배를 찢거나 아픈 환자에게 정성껏 약을 발라주지 못하거든요
교사와 약사는 학문적 특성이 완전히 달라 교사는 문과(文科)로 단순하지만, 의사.약사는
자연계의 원리나 현상을 연구하는 물리.화학.동물.식물.생리학등 이과(理科)성향의 학문적
특성을 타고나야 가능합니다
저도 문점자의 사주에 이과(理科) 근성이 타고났다면 교사를 버리고 약학대를 권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참고 견디라고 조언합니다
치과 의사로 근무하다 손재주 떨어지는등 적성에 맞지 않아 약사로 전향하는 경우는 가끔
있는데 교사가 약사로 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거든요
가끔 교사로 재직하다 약사로 직업 전환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 실제 교사직을 버리고 2년간 열심히 준비해 PEET시험을 당당하게 합격.현재 약학대학
에서 약사고시를 준비하는 분의 사주를 놓고 직업 변경의 조건을 살펴볼까합니다
甲 癸 0 0 坤
寅 巳 申 0
정인격 사주입니다
정인이란 글과 학문을 뜻합니다
학문을 통한 자격을 갖춘후 해당분야에서 활동하는것이 이분 사주의 특성입니다
어떤 학문이 사주의 분(分)일까요?
이분 사주에는 학문에 형살권이 간섭하고 있습니다
형살권이란 날카로운 칼을 뜻하는데 대개 사람의 신체를 간섭하거나,생명보다 중요한
재물을 깍고 다듬는 특징을 말합니다
학문적 특성으론 법무(法務),의료(醫療),세무(稅務).회계(會計)분야의 라이센스를 말합니다
다만 사주에 관운(官運)이 약하니 판.검사를 뜻하는 법무는 제외되고 의사.약사.세무.회계사는 가능합니다
이분의 경우 학문만 형살권의 간섭을 받는게 아니고 재물과 재물의 보관창고도 모두 형살권
의 간섭을 받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주에 칼이 많으니 성격이 날카로와 교직에 있다보면
주변과 소통시 갈등이 많이 발생합니다
날카로운 성격이라서 아이들 가르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대인관계에선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 형태입니다, 이런분이 교사로 오래 재직하다보면 왕따를 당하거나 학부모나 동료
교사로부터 본의 아니게 고소.고발등 송사에 휘말려 오래 근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3년전 약사로 진로를 변경해도 좋은가 ?
문점을 왔을때 약사로 가도 좋다는 조언을 드렸고 앞서 말한대로 실제로 현재 약학대학에서
약사고시를 열심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만약 이분이 7년전 교대를 가기전, 사주 상담을
했다면 지난 7년이란 귀중한 시간을 버리지 않았을것입니다
뒤늦게 약대는 진학했지만 결혼이 늦어지는 손해를 보았거든요
관운장이 주장하는 '사주의 분(分)'이란것이 이처럼 중요합니다
진로를 결정할때 '목표를 어디에 두고, 어떤 노력을 얼마만큼 빠르게 기울였는가?'
이것을 제대로 알때 좌절과 실패를 줄이고 성공하는것입니다
요즘 분수에 맞지 않게 해병대를 지원, 사고를 치거나 자살하는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해병대같은 특수부대는 아무나 가는게 아니거든요.
시행착오등 실수를 줄이려면 앞서 말한대로 국어공부를 잘해서 주제파악을 잘하거나
산수공부를 잘해서 자기 분수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는 경우 주변 철학원이 있거든 내 사주의 분(分)이 무엇인지 살피는 수고로움이
필요합니다, 교사에서 약사로 진로를 변경,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학문에 열중하는 분의
사주를 놓고 진로의 중요성을 논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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