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역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합(合)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실전 사주를 놓고 합(合)에 대한 통변을 간단하게라도 살펴볼까합니다
辛 己 辛 丙 坤
未 卯 丑 寅
관(官)이 강하니 식상을 중히 쓰는 사주입니다
식상이란 필설(筆舌).어학(語學).언론(言論),방송(放送),예능(藝能),교육(敎育).디자인의
재능을 말합니다, 섣달 추운 계절에 태어났지만 년(年)에 태양인 병(丙)이 사주 전체를
따뜻하게 비춰주니 조후(調喉)가 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면 사주의 분(分)인 식상에 해당하는 진로를 잡아주면 무난하게 뜻이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이분은 현재 미대에서 그림을 전공중에 있습니다
사주에 관운(官運)과 임명장이 좋고 도화(桃花)가 바쳐주니 학위만 갖추면 교수도
가능한 좋은 사주입니다
운세를 보면 38세 정도면 정교수 임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관(官)을 뜻하는 인(寅)과 묘(卯)는 작가나 전문직,사업가에겐 고객이나 손님을 뜻합니다
고객을 뜻하는 인(寅)의 식상인 병(丙)과 이분의 식상인 신(辛)이 부부합(合)을 하고있습니다
고객의 박수와 내 작품이 합(合)하여 수(水),즉 재물(財物)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분이 학위를 갖춘후 작가로 활동하면 작품이 인정받아 돈이 된다는 뜻입니다
시(時)에 식신이 한개 더주어졌으니 교수로 활동하더라도 부업으로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사주입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사주에 합이 많은경우 성품이 다정다감해서 괜한 오해를 자주 받습니다
관(官)의 식상은 남자의 생식기를 뜻하기도 합니다
내 생식기와 남자의 생식기가 번갈아 합이되고 있으니 대인관계시 구설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사주 자체에 문밖에 남자(未中乙)가 숨겨져 결혼후 사회 활동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배우자외에 다른 유부남(未中己)과 애정사가 발생할수있는 사주입니다
사주자체에 배우자 무덤이 열려있어 애정사가 발생하면 심한 경우 이혼수가 주어지니
결혼전 배우자 직업.건강.궁합을 반드시 살핀후 결혼해야 합니다
누굴 만나던 본인 스스로 수도자(修道者) 수준의 높은 도덕성과 올바른 몸가짐이 필요합니다
사주풀이에 있어 합(合)의 형태를 살피는 방법을 실전 사주를 놓고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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