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사주무전미(四柱無全美)

한... 2011. 9. 24. 11:58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별들은 일정한 경위(經緯)를 따라 총총히 빛을 냅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도 산(山)과 물(水) 사이로 뭍과 평야가 펼쳐지며, 하늘의 기운을 받아

음양(陰陽)이 생성되고 기후(氣候)가 변천하는 속에서 사람과 만물(萬物)이 나서

자라고 귀신(鬼神)도 그곳에 의지하는데 이런곳에서 개인의 성쇠(盛衰)와 소식(消息)

길흉(吉凶)과 재상(災祥)의 변천이 공평하게 발전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빛이 존재하는한 어두운 쪽과 밝은쪽.이쪽과 저쪽이 서로 감응(感應)합니다

예를들어 산천(山川)이 수려(秀麗)한곳에선 해당 지역의 기운이 맑고 안정되어

인물이 풍성하고 노력하기 때문에 조상과 조손(祖孫)이 모두 편안하게 발전합니다

사주팔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행이 골고루 분포되어 조후가 안정되고 재물과 관운이 편안하면 사주팔자 그대로

평생 굴곡없이 안정되게 발전합니다

 

흔히 사주학을 쓸데없는 술법정도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 개인이 태어나

살아가는 과정을 살펴보면 타고난 사주의 특성을 절대 벗어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사주학에는 '등라계갑(藤蘿繫甲)'이란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에 기대어 자생하는 넝쿨 팔자를 뜻합니다

 

등라계갑의 기운을 타고난 경우 살아가면서 반장이나 회장을 못하고 부반장이나 부회장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사주의 특성을 타고난 분이 나이들어 돈좀 벌었다고 선출직 의원에 출마

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사주팔자 그대로 나서지 말고 2인자 삶을 살아야 평생 편안하거든요


서울 모처에서 하루 매상 2천만원 가까이 매출을 올리는 식당 주인이 있었습니다

십여년 이상 장사가 잘되어 돈을 벌다보니 명예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이럴때 운(運)에서 사주에 약한 관운이 들어오면 본인 스스로 명예에 관심을 두게되는데 

돈이 많다보니주변에 모사꾼들이 모여들어 국회의원에 한번 나가보는게 어떠냐 꼬득이면

바로 넘어갑니다

 

실제로 그는 우선 경력이 필요하니 구의원을 한번하고 차후 국회의원으로 목차를 정한후

바로 정치에 입문합니다

그의 사주를 보면 등라계갑의 운명을 타고나 1인자인 의원직은 힘든 형편였습니다

지금처럼 장사나 하며 먹고사는 팔자라서 정치를 하면 망하는 팔자입니다

 

사주 팔자 그대로 이분은 구의원 두 번 떨어지고 열받아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 국회의원에

도전,역시 실패했습니다, 선거에 몇번 떨어지니 그동안 벌어 놓은 재산이 모두 사라지고

빚만 잔뜩 집니다, 잘되던 식당도 돈벌어 정치한다하니 손님도 끊어지고 결국은 문을 닫았습니다

 

사주무전미(四柱無全美)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는것마다 모두 잘되는 완전무결한 사주팔자는 없다는 뜻입니다

결함이 있다면 일부러 결함을 취하여 그것을 고치고 살피는 것이 사주풀이의 근본입니다

 

타고난 사주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그길로 가면 음덕으로 발복(發福)하지만 앞서 식당하시는

분처럼 사주의 분(分)을 벗어나면 망(亡)하기도 하는것입니다

누구든 살다보면 어떤 결정을 내리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주변에 철학원이 있으면 기꺼이 상담을 한번 받아 보세요.크게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