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이 젊어서 대통령 경호원으로 무관(武官)의 삶을 살다 아웅산 사건을 계기로 직장을
떠난 이후 30여 년 귀신밥을 먹으며 깨우친 천기(天氣)와 운명작용이론을 통해 확실하게 터득
한 것은 바로 운명(運命)의 분명한 존재와 그것은 탄생과 동시에 타고난 다는 사실입니다.
운명을 타고 난다 함은 모든 정보를 정확히 알고 미리 적절한 대비와 대응을 하면 운명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이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피할 수 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 출세하여 부자로 살고 싶거나 행복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타고난
운명의 특성을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고, 특히 단점에 대해선 그 원인과 형태까지 미리 분석
대비하고 지내면 어려움없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운명의 존재를 믿고 형태와 구성등 타고난 사주의 분을 지키고 살면 운명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우주의 진리 중 하나인 ‘간절한 소망’은 현실이 되어 꿈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
니다
반대로 운명을 부정하며 그냥 내버려 두고 아무렇게 살다 보면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운명대로 흘러가다 보니 아무리 노력해도 바램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완구는 관(官)이 낮고 약하게 타고나 1인자 보단 2 인자 삶이 유리했습니다
그가 원내총무로 만족하며 2인자로 살았다면 이번 '비타3000'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운명을 거스르고 총리가 된 후 '부정부패 척결 후 차기 대통령은 내것이다' 설레바리를
치며 돌아다니니 한방에 '훅' 간 것입니다
고서(古書)에
五氣聚而成形, 形不可害也
'오기를 모아 형을 이루면 그 형을 해하는 것이 불가하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木)은 반드시 수(水)를 득해야 생(生) 하고,화(火)를 마주하면 행(行) 하고,
토(土)로써 배(培) 하고, 금(金)으로 성(成) 하는 이치요, 이는 요긴한 곳에서만 성형(成形)
이 가능함이요, 반대로 과하거나 결손하면 해(害)가 됨을 뜻합니다
고서에 올려진 사주하나 더 살펴보면
辛 甲 乙 戊 乾
未 辰 卯 寅
지지가 모두 동방으로 구성되고 겁재와 양인이 방자한데 한점 미약한 금(金)이 이룩하기
부족하다, 그러므로 글을 배우지 못 했다, 초운은 화토(火土)이니 생화(生化)의 정을 잃지
않았으므로 재원이 부유했고 경신(庚申), 신유(辛酉) 운세는 신(辛)이 득지 하므로 이로
(異路)로써 공명을 이루었고 아울러 벼슬이 주목(州牧)에 까지 이르렀다
이완구 사주와 같은 점은 양인이 세력을 형성하여 남달리 투쟁심. 독립심이 강한 특성이요
다른 점이라면 관(官)이 천간에 득세하여 이완구는 낮지만 이분은 높고 안정적입니다
관(官)이 높게 형성되고 운세가 도우니 늦게라도 뜻한 바 벼슬을 이루었고 당시로선 거의 불가
사의한 85세라는 높은 천수를 누린 것입니다
이분은 젊은 시절 화(火) 대운으로 흘렀습니다
목(木)으로 태어나 화토(火土)를 보고 살았으니 생화의 정을 잃지 않아 재원이 부유했던 것이요
목이 화토를 보았다 함은 일찍부터 자신의 운명을 감정 분석하고 살았단 뜻이기도 합니다
40대 이후 관운이 살아날 것에 대비하여 미리부터 재원을 쌓고 준비하니 팔자에 주어진
귀인의 덕으로 관직에 뜻을 이루었고, 더불어 80대 중반 천수를 다할 때까지 벼슬을 잃지
않고 굴곡없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간 것입니다
진로나 시험, 취업, 건강, 궁합, 결혼, 작명, 택일 등등 답답한 문제가 있거든 혼자 고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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