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술. 술. 술. 술........

한... 2015. 4. 17. 14:25

 

 

어제 방송된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 자연산 회를 감별하는 신통한 강아지가 등장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회만 보였다 하면 잽싸게 쫓아가는 회 홀릭 견공 '쫑이'...

녀석은 ​회를 먹는 손님 곁에서 딱 붙어 안 주고는 못 배길 눈빛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묘한 것은 양식은 쳐다도 안 보고 오직 자연산 회만 먹는다는 점입니다

아마 양식에선 항생제 약 냄새가 나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甲 甲 甲 己 乾

戌 戌 戌 酉

 

무식상에 관(官)이 공망 맞고 인수도 없으니 관을 제대로 쓰기 힘든 형편입니다

공직자나 교사, 대기업 등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좋은 직업에는 인연이 없단 뜻...

대신 재물이 가득하고 운세도 평생 죽을 때까지 재물로만 흘러갑니다

나도 오로지 돈(己)에만 욕심 있지 명예나 권력에는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요즘 이슈 되는 경남기업 고 성완종 님처럼 권력의 곁다리 인생으론 살지 않는 단 뜻입니다

 

사주를 물상으로 보면 큰 나무(甲) 셋이서 돈(己) 되는 단단한 열매(酉)를 골고루 맺고 있습니다

이는 물만 잘 찾아 한번 제대로 싹을 내면 큰 숲을 이루는 형태로 큰 그릇 즉. 갑부사주입니다

 

밥그릇이 관(官)의 간섭을 받습니다

관에 간섭받는 밥그릇이란?=> 정부기관에 납품. 용역, 분점 형태의 사업적 특성입니다

 

사주 형태를 좀 더 살펴보면 큰 포클레인(甲) 3개가 땅(戌)을 파고 철근(酉)을 내려

기둥(己)을 만든 후 그것을 바탕으로 거대한 건물(甲戌) 여러 개를 세웠는데 공교롭게도

모든 방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늘 불 켜진 건물은 학교, 도서관, 연구실을 우선합니다

이 분은 사주 형태 그대로 교육청을 상대로 학교 건축 건설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하는 일이

사주의 분(分)에 맞아 그런지 그동안 일이 술(戌) 술(戌) 잘 풀렸습니다

 

문제는 지난 2008년 무자(戊子) 년, 운(運)에서 큰 재물이 물에 젖은 문서 형태로 들어오자

잠시 학원 공사를 접고 농림부를 상대로 농지개량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개 관급공사는 손 짚고 헤엄치기라서 절대 적자가 없는데 어찌 된 일인지 일을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민원이 다발하여 기한 내 일을 못하는 등 일이 꼬여 적자를 보기 시작, 3년간 한 푼

벌지 못하고 불명예 철수를 했습니다

물론 이후 학원 건축사업으로 손해를 만회했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등에 식은땀이

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앞서 말한 대로 강아지도 자연산 회만 먹듯 ​사업도 한 우물을 오래 파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만약 학원건축이 아닌 다른 사업을 하고 싶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이분이 살아가면서 절대 버릴 수 없는 두 글자 중 유(酉)는 술이요,

술(戌)은 촛불 밝힌 아름다운 집입니다

 

술 익는 촛불 밝힌 아름다운 집이란 펜션, 모텔로 ​학원 건축사업이 아니라면 펜션이나 모텔을

건축하거나 직접 운영하면 돈을 번단 뜻입니다, 사주 전체가 술,술,술,술 로만 구성되어 술술

잘 풀리는 재물복을 관운장관법으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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