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님 글을 보면 자격을 갖춘 후 창업을 선택해야 성공하는 사주가 있고, 관직에서 나랏밥을
먹고 살아야 편한 사주가 있다 했는데 관직의 경우 어떤 특징을 타고나는지요?
앞선 '분자요리' 포스팅 글을 보고 몇 분이 이와 비슷한 질문을 주셨는데 몇 년 전 공무원 시험
에 합격하신 분의 사주 특징을 예로 질문에 답을 해보겠습니다
壬 丁 壬 @ 乾
寅 丑 申 @
이 분은 초가을 샛별로 태어나 새벽 아침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샛별은 나를 밝혀 세상을 비추니 공직자, 교사, 언론. 방송에 직업적 인연이 주어집니다
육친의 형태로 보면 식신생재가 대세이긴 하나 비겁이 없고 편재가 아닌 정재요, 그것이
공망의 간섭을 받으니 창업도 가능하나 결국 조직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실제 이 분은 공무원이 되기 전 창업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했지만 재물의 공망에 세력이
없고 투쟁심도 떨어져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관(官)이 잡(雜) 되긴 하나 장생지에 올려졌고 그것이 학문과 유정하니 글공부에
문제가 없습니다, 더 묘한 것은 29세부터 대운이 을해(乙亥)로 흘러 글과 학문이 힘을 받고
귀인의 도움으로 품은 뜻에 흔들림이 없어 초지일관(初志一貫)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사주와 운세가 학문과 조직을 돕는 이런 분들이 공무원 준비하면 100% 합격합니다
실제 이 분은 사업을 하다 관직에 뜻을 두고 2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2012 임진(壬辰) 년에
원하던 공무원 시험에 위풍당당 합격했습니다
아쉽다면 팔자에 주어진 관(官)이 섞이고 형(刑)과 충(沖)으로 탁(濁)해 졌습니다
중앙(中央)이 아닌 지방직이란 뜻...
문제는 관(官)을 받치는 인수는 봄(春)이요, 활동 무대는 가을(秋)로 역마의 간섭을 받으니
조직에서의 안정 요소가 불안합니다,
관운장 상담시 잦은 이직(移職)이나 전변(轉變)이 예상되어 당신에게 지방직은 천직이니
절대 중앙기관에 욕심내지 말라 신신당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힘들다는 공무원 시험을 불과 1년 6개월 만에 합격한 분의 사주 특성을 관운장관법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관운장철학원
사주, 궁합. 작명. 결혼택일. 출산택일. 이사택일. 시험운. 취업운. 명예운. 재물운.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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