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 庚 庚 庚 坤
未 申 辰 申
편인격에 신강하니 시(時)에 발달된 상관을 무기(武器)로 중히 쓰는 팔자입니다
상관은 필설.어학.언론.방송등 글이나 말로 먹고 사는 기운을 뜻합니다
무기로 쓰는 상관에 양인의 힘이 주어졌네요
상관의 입장에서 양인은 칠살(七殺)이요, 칠살은 나를 괴롭히는 '악질 귀신' 을 뜻합니다
"팔자에 무기로 쓰는 식신 즉. 글(筆)이나 말(言)에 '악질 귀신'이 끊임없이 간섭한다더라'
자신에게 유익한 말에 오히려 반발(反撥)이 생기는 일명 '청개구리 심뽀' 입니다
한마디로 말 더럽게 안 듣는단 뜻입니다
미(未)에 숨겨진 남편은 뜨거운 불(火)의 기운으로 다가오는데 본인은 차가운 물(水)의
기운으로 대립하는 이치(理致)입니다
신혼 초부터 남편과 다투다 결국 결혼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얼마 전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는 자유세계로 훨훨 날아갔습니다
팔자에 재물과 명예가 전혀 없으니 어딜 간들 편하지 않겠지만 남편의 잔소리만 듣지
않는 것이 그녀의 지상 최대의 목표이기 때문에 가출한 것 입니다
이분이 2012, 임진(壬辰)년에 가출하면 어디서 무엇을 할까요?
이 사주에 임진년 흑룡(黑龍)은 편인으로 조상의 귀신입니다
조상 귀신인 용이 지난 흑용해에 각위(各位)의 천존(天尊),칠성(七星),산신(山神),용왕(龍王),
신장(神將),장군(將軍),보살(菩薩),대신(大神),도사(導師),대감(大監),제석(帝釋),동자(童子),
선녀(仙女)등 일체 신령들을 전후좌우로 나열시켜 원차강림(願借降臨) 시켰습니다
작년 결혼하면서 남편과 자주 다투다 갑작스레 조상 귀신이 몸에 들어오니 깜짝 놀라
가출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가?' 관운장과 상담후 어쩔 수 없다는 제 말에 결국 두 달전
모처에서 신내림 굿을 하였습니다
깊은 산 부처로 태어나 팔자에 명예와 재물.결혼.자식운이 전혀 없으니 신제자 아니면 살아
갈 방도가 없거든요, 이번에 신(神)을 받지 않았다면 2013년 올해 상관 칠살이 '저승사자'로
들어왔으니 남편과 동반 자살 했거나 본인이 미쳐 죽었을 겁니다
편인 즉.귀신이 용(龍)으로 주어진 팔자가 흑룡운에 신(神) 내림굿을 하는 걸 보면
'타고 난 사주팔자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 는 옛말, 괜한 것이 아님을 새삼 느껴봅니다
앞에 올린 '나선비구경' 여인과 태어난 시간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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