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현모양처(賢母良妻)와 악처(惡妻)의 차이..

한... 2011. 9. 24. 12:27

 

부처님이 '기수급고독원 정사'에 계실적 세상에는 일곱 종류의 아내가 있다고 설법한 적이

있는데 내용이 이렇습니다

 

첫째는 어머니 같은 아내로 남편을 자식처럼 어여삐 여겨 밤낮으로 애쓰는 아내요.

둘째는 누이같은 아내로 남편을 오라비 섬기듯 높이 받드는 아내입니다

 

셋째는 친구같은 아내로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해서 어떤 비밀스런 일도 서로 알리고

잘못은 충고하며.좋은일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착한 벗과 같은 아내입니다

 

넷째는 며느리 같은 아내로 좋은일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궂은 일은 자기가 솔선수범하며

공경과 정성을 다해 시부모를 받들 듯 남편을 섬기는 아내입니다

 

다섯째는 종과 같은 아내로 항상 남편을 어려워하고 조심하며, 교만하지 않고 일을 부지런히

하며, 꾀를 부리지 않고.부드럽게 말하며, 방종한 행동을 하지 않는 아내입니다

 

여섯째는 원수같은 아내로 언제나 화내는 마음으로 남편을 대하며.걸핏하면 싸우고헤어질

생각을 하며.집안 살림과 자식들을 전혀 돌보지 않는 아내를 말합니다

 

일곱 번째는 도둑과 같은 아내로 정부와 공모하여 남편을 죽이고 재산을 빼돌리려 하는

아내입니다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는 현모양처(賢母良妻)요. 나머지 둘은 악처(惡妻)를 뜻합니다

악처와 현모양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선 사주에 주어진 남편복의 형태로 차이가 생긴다 봅니다

또한 누굴 만나 사는가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현모양처도 어느순간 악처가 될수있고, 악처도 노력하면 현모양처가 될수 있거든요

관운장은 남편복을 4가지로 구분하는데 조건이 이렇습니다

 

첫째, 돈 잘벌어오는 금전운(金錢運)

둘째, 처(妻)를 예뻐하는 애정운(愛情運)

셋째. 처(妻)를 편하게 해주는 동거운(同居運),

넷째, 가정을 꿋꿋히 지키는 건강운(健康運)이라 봅니다

 

아무리 잘생긴 사람이라도 돈을 못벌거나.돈을 잘벌어도 처를 예뻐하지 않거나,

돈 잘벌고 처를 예뻐하지만 집에 안들어오거나.돈도 잘벌고 예뻐하고 집을 지키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남편복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시 사주에 배우자 무덤이 열린 팔자등 남편복이 떨어지는 경우 결혼전 배우자 직업.건강.

궁합 등을 살핀후 결혼하라 조언하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세가지를 확인하지 않고 서둘러

결혼하면 급한 사고나 질병으로 남편에게 문제가 생겨 가정이 흔들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언론 보도에 남편이 의식불명되자 그의 처(妻)가 회사 직원과 짜고 수천억을 빼돌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건강이 문제가 되자 멀쩡하던 부인이 악처(惡妻)로 변한것입니다

이런분의 사주 구성을 보면 부처님이 말씀하신 7번째에 해당하는 악처의 조건을 타고납니다

얼마전 이혼한 타이거우즈 부인이 이런 팔자라 보심 됩니다

 

반대로 남편이 무능해도 모든게 자기 팔자려니 참고 이겨내며 가정을 이끄는 현모양처가

있습니다, 얼마전 상담하신 분중에 남편이 30대 후반 젊은 나이에 뇌출혈이 발생.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자 스스로 팔을 걷어부치고 생활전선에 나서 아이들 셋을 모두 대학에 졸업

시키고 20년간 남편의 병수발에 정성을 다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0  丁  乙  0    坤

未 酉 丑 戌


년(年)에 문창이 주어졌으니 사람이 총명(聰明)합니다

아쉽게도 초년 운세가 戌.亥.子 로 흘러가니 글과 학문이 병(病),사(死),묘(墓)로흘러 머리는

좋지만 학문을 통한 자격을 갖추기는 어려운 팔자입니다

애시당초 사주에 관운(官運)이 숨겨져 있어 공직자나 교사등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장에는

인연 자체가 없습니다

 

무얼하며 먹고사는 팔자일까요?

이분 사주의 무기(武器)로 쓰는 식상에 형살권이 주어졌습니다

형살권이란 칼을 뜻합니다

사주에 형살권이 두개나 주어져 칼 두자루가 주어진 팔자입니다

칼 두자루를 비켜 세우면 가위가 됩니다

 

이분은 중학교를 마치자 어린 나이에 학문을 버리고 미용실에서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총명하고 손재주가 좋으니 얼마되지 않아 주변으로 부터 기술을 인정받아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스승님 미용실을 인수받아 운영하였습니다

 

미용실을 한창 운영하던 20대 중반,주변소개로 사업하는 남편을 만나 미용실을 그만두고

아이 셋을 키우며 살림에만 전념합니다,

예전에는 여자나이 23세~25세가 결혼 적령기 였거든요, 앞서 말한대로 남편이 사주에 없고

배우자 자리에 형살권이 주어져 남편복이 좋지 않은 팔자입니다

 

사주 구성대로 이분 남편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80년대 초반, 오일쇼크가 발생,사업이

부도나면서 거액의 빚을 안은채, 성북동 좋은 저택에서, 성동구 금호동 판자촌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해 유난히 춥던 겨울,차가운 방바닥에서 잠자던 남편에게 뇌출혈이 발생,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됩니다

 

웬만한 여자 같으면 희망이 전혀 없으니 남편을 버리고 집을 나갔을것입니다

이 여인은 남편이 평생 재물활동이 어렵다는것을 알고는 장농속 깊숙히 간직했던 가위를

꺼내들고 미용사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없는돈에 빚을 내어 가게를 열고는 그때부터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아 내며 돈을 벌어 자식

셋을 모두 대학에 보내고, 지금도 미용실을 운영하며 남편 병수발을 하고 있습니다

섣달 추운 계절, 촛불로 태어나 힘든 팔자지만 장생지에 올려져 도덕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주 구성을 보면 보살님 팔자로 태어나 이분은 남편을 버리지도 못합니다

남편이 의식이 없다고 회사 직원과 짜고 전재산을 빼돌리는 여자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사주구성과 궁합만 살펴도 현모양처와 악처를 구분할수 있습니다

남녀 구분없이 사주에 배우자 덕이 약하면 궁합이라도 좋은 상대를 만나야 편안하게

살아갑니다, 결혼을 앞둔 분들은 이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결혼 시즌을 맞아 현모양처와 악처의 차이를 논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