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관운장 철학원의 인연경(因緣經)..

한... 2011. 9. 24. 12:24

 

팔만 대장경 소승삼장 인연경에 올려진 구절중, 부처가 비사리에 거주하실 때 한 비구가

이런 질문을 올립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인(因)과 연(緣)으로 눈의 식(識)이 생기며,또 어떤 인연으로 귀.코.혀.몸, 마음의

식이 생기는 것입니까?


비구여, 눈은 색(色)을 인연하여 눈의 식이 생기느니라,

왜그런가?

만일 눈의 식이 생겼다면 그 일체는 눈과 색의 인연이기 때문이니라

 

따라서 귀는 소리를 인연으로.코는 냄새를 인연으로.혀는 맛을 인연으로.몸은 부딪힘을

인연으로.마음은 법을 인연으로 그 식이 생기는 것이다.

왜그런가?

모든 마음의 식,그 일체(一切)는 모두 마음과 법,즉 예의의 인연으로 생기기 때문이다

비구여.네가 질문한 눈의식과 마음의 식등은 모두 이러한 인연으로 생기는것이니라


세존이시여. 소위 일체(一切)란 무엇을 가르키는 말입니까?


비구여.

일체(一切)란 곧 12처를 가르키는 말로 눈과 색.귀와 소리.코와 냄새.혀와 맛. 몸과 부딪힘.

마음과 법을 함께 일컫는 이름이다.

만약 누군가가

‘이것은 일체가 아니다, 부처님 말하는 일체를 부정하고 따로 일체를 정립하겠다“

라고 하는자가 있다면 그것은 그져 말로만 있는것일뿐이다

왜그런가?

그것은 실체의 경계(境界)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위의 설법은 18계(界)를 알기쉽게 설명한것입니다

18계란 6근(根),6경(境),6식(識)을 말하는데

6근이란 6개의 감각기관인 안(眼).이(耳). 비(鼻).설(舌).신(身).의(意).이고

6경은 색(色).성(聲).향(香).미(味).촉(觸).법(法).이며

6식은 6개의 감각기관과 6개의 대상이 만나 일어나는 여섯종류의 안식(眼識).이식(耳識),

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모두 일컬어 부르는 말입니다


사람이 태어나 수많은 사람중 몇사람과 친한 친구가 되고 부부가 되고 같은 직장에 근무

하는 경우가 18계중 몇 개가 인연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랜친구나 나와같이 지내는 배우자는 나와 이런 인연이 주어져 같이 사는구나 생각하면

더욱 정이 듭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 이상형을 만나면 짝사랑으로 마음 고생을 하게됩니다

이상형의 상대가 눈에 들어오면 앞서 말한 18계,그대로 머리를 예쁘게 치장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곱게 화장을 하며, 맛난 것을 챙겨주고, 마음을 열어 편안하게 해주고,

올바른 예의 범절에 짜릿한 스킨십을 해주면 상대가 판.검사.의사.약사등 전문직이라도

안넘어가는 상대가 없습니다

 

주의할 것은 상대에게 꼭 맞는 맞춤형 18계를 써야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스킨십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바로 벗고 안겨버리면 당일날 바로 삼진아웃됩니다

상대의 취향이나 정보를 전혀 모르는 경우엔 우선 외모에 신경쓰고 스킨십을 제외한 17계를

정성껏 펼치면 바로 인연이 됩니다,연애가 잘 안되는 사람을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