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禪家)에 조고각하(照顧脚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사 일을 추진할때는 자신의 발 아래를 먼저 비추어 살피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자신의 허물을 살피고 분수를 지키며 살아가자는 뜻입니다
여우는 세 걸음마다 한번씩 뒤를 돌아보면서 안전을 살핀다 합니다
매사 신중을 기하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좋겠죠..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나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말입니다..
요즘 다니다 보면 건강을 위한 발바닥 마사지 또는 다리 지압등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도 전통 태국 마시지라고 쓰여진 곳이 한곳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마사지를 받을때는 시술자가 전문적 지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발이나 다리에 흐르는 경락(經絡)의 유주(流注)방향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여기저기 누루다 보면 오히려 기(氣)가 역류해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에 흐르는 열두개의 경락(經絡)은 공평하게도 6개는 손으로 나머지
6개는 발로 흐릅니다..
손과 발에 흐르는 경락에는 서로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손으로 흐르는 경락은 양(陽)기운이 강하고, 발로 흐르는 경락은 손에 비해 음(陰)적입니다
여기에 음(陰),양(陽)의 우월감에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를뿐입니다
예를 들어 소음(少陰)경락을 살펴보면 수(手)소음심경은 양(陽)에 해당하니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이라면, 족(足)소음신경은 성(姓)적으로 두근거리는 애욕(愛慾)에
해당하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가장 음(陰)적인 동물로는 돼지를 꼽는데 돼지족발은 실재 약재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이를 저체(猪체)라고 하는데, 저체는 음(陰)에 해당하는 돼지에 음(陰)을 뜻하는 발 부분에
해당하니, 마르고 열이 많은 여성이 임신할시 족발을 자주 먹으면 산후에 젖이 잘 나오기도
합니다 이는 음과 양이 서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수능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아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의 심신의 피로나 눈에 피로를 풀어주려면
영양식으로 "저체"도 몇점 준비하고 경락으론 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흐르는
"족궐음간"경락을 꾹꾹 문질러 주는것 만으로도 아이에 안목이 발달하고 피로가 가셔 학문의
성취에도 크게 도움됩니다..
집안에 수험생 자식이 있거든 오늘 따뜻한 물을 받아 발을 씻겨 주면서 경락도 한번 눌러주시고
서로 얼굴 마주보고 저체도 나누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하라 관심 두어 보세요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와 인연된 모든분들, 이번 수능에 좋은 성적 나오도록 관운장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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