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문회를 보니 사회 지도층으로 거들먹 거리는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모두가 부동산 투자에 떡값에 뇌물에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도덕성이 시정 잡배보다
못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행위를 법대로 처리하면 최소 징역 몇년은 충분히 살수있는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고개 한번 까닥 하지 않습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은 아예 시궁창에서 살아서 그렇다 치더라도 일류대학장이란 양반이
기업인에게 용돈을 받는 세상이니 정말 요지경속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지도층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보아야 하니 그져 답답할 뿐입니다.
사실 사주학으로 접근할때도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나와 똑 같은 나이인데 나 보다 열배 스무배 성공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만일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라면 성공한 그들은 나보다 열배 스무배 더 많이 노력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즉 내가 하루에 10시간 일을 하니 그들은 하루에 100시간 일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과연 그럴까요...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죽도록 열심히 일하는 것을 성공의 제일 요소로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할까요...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의 형태를 보면 죽도록 일만 해서는 절대 부(富)를 이룰수 없습니다
성공의 비결이 교과서나 책에 있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서 큰 부(富)를 이루고 지도층으로 나서려면 이제는 청문회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남편은 나가서 기업인에게 뇌물 받아 치부하고 마누라는 부동산 투자를 해서 부(富)를
축적해야 합니다,이제는 명예고 나발이고 일단 개발정보 얻어서 무작위로 투자부터 하는겁니다
사실 용산참사 일어난 지역에 개발이익 받는 사람들 명단을 공개하면 아마도 반수 이상이
제가 볼때는 공직자라 봅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가 왜 생겼는지 이제는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힘겹게 하루 일당 몇 만원 벌려고 고생하는 노동자들을 지도층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그들의 눈에 사람으로 보일까요?
사주학에는 귀격(貴格) 이란 것이 있습니다
귀격이란 일반적으로 정의감이 강하고 귀품이 넘치는 형태를 뜻합니다
반대로 도덕성이 떨어지고 뇌물이나 받아 쳐먹는 형태를 잡격(雜格)이라 합니다
옛 고서에는 귀격(貴格)이 명예와 부를 얻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제는 고서에 이부분을 변경해야 합니다
이제는 추잡한 잡격(雜格)이 영의정으로 세상을 호령한다고 바꿔야 합니다, 세상 참 조잡스럽습니다...
이제 진로를 상담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꿈을 심어 주어야 할까요..
자신의 미래를 맑고 깨끗하게 계획.기획.설계를해 꿈을 키워 꾸준히 정도를 걸어 가야 한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잡격처럼 주는돈 수천만원 받아 챙기고 소액 받았다고 능청떠는 법을 가르켜야 할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세가지 단계를 갖추며 살아갑니다
첫째, 누구나 본인이 갖고 있는것을 중시합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부에 따라 위상과
등급을 정합니다
둘째, 지위나 직업적 특성으로 사회적 위상의 변화에 차등을 줍니다
셋째, 무엇을 이루어 놓았느냐를 중요시 합니다.이는 명예를 뜻합니다
대한민국은 지도층부터 이 세가지를 먼저 이루기 위해 불법.이권에 인격과 도덕성.가치관을
팽개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한마디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이라 할수있겠죠...
오늘 모임있는데 글 쓰다보니 벌써 목이 칼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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