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직장 이직에 대한 소견

한... 2011. 9. 24. 08:57

 

요즘 연말을 맞아 고급 인력들의 이직(移職)에 대한 상담을 자주 받습니다

이중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종사하거나 공사(公社)에 근무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심지어는 치과 의사나 약사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분들의 진로 상담도 잦아집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안정형 직업이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기업들이 경력 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해당분야에 필요한 능력을 얼마나 갖췄는가 하는것입니다

이직이든 전직이든 간에 본인 스스로 자신의 전공에 차별화된 지식을 갖고

직.간접적 경험을 축적했다면 채용에 보다 좋은 결과가 주어집니다


기업들이 헤드헌팅이나 서치펌을 통해 경력사원을 채용할때는 어느때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 선발합니다

물론 각사마다 기준에 차이는 있겠지만 공통적 기준은 바로 경력의 일관성입니다

이는 직무를 바꾸는 전직보다는 전공이 유사한 이직이 유리하단 뜻입니다

채용시 외길로 가는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참고가 될까해서 국내 중위권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분의 이직 성공담을

예로 들어볼까 합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자 곧바로 지방에 위치한 국내 굴지의 화학공단으로

내려가 엔지니어로 사회활동을 시작합니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지방이라 첫 직장이 낯설었지만 그는 생산.기술.환경.안전.공무등

엔지니어로 경험해야할 모둔 분야를 익혔습니다

또한 그는 입사 동기들 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학벌의 약점을 극복하고자

틈틈이 영어를 익혀 외국 엔지니어와 막힘없이 대화할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웠습니다


10년정도 근무한 후에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화학회사의 생산팀장으로

이직을 결심.외국회사로 직장을 옮깁니다

그는 외국회사에서 선진화된 관리자로서 자질 향상과 경험 축적.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어학실력을 완비합니다


그러다 자식의 성장으로 귀국을 결심,국내 기업에 생산기술 총괄임원 포지션에 지원,

수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억대 연봉의 임원으로 이직에 성공합니다

남보다 불리한 학벌을 이겨내고져 국내기업과 외국계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축적과

뛰어난 어학 실력을 다듬어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동종업계에서 크게 성공한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불리함을 이겨내고져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언제고 충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좋은 회사에 입사해 성공했다고 자만심과 환경에 길들여져 현실에 안주하면

훗날 명예가 약해지는 운(運)이오면 당황하고 대처가 늦어질수 있습니다

누구든 지구 대기권에 갇혀있는한 지구가 자전.공전을 거듭하기 때문에 운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취업자나 실업자 모두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어제 퇴근길 뉴스에 환경 미화원 공채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사람도 지원했다 합니다

무거운(20kg) 모래주머니를 들고 100m 체력 테스트를 하는데 시험에 합격하고져 매일 아침

훈련도 했다고 합니다

학벌.인맥.보다는 이제는 남다른 실력을 갖춘 사람만이 발전.성공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직장 이직이나 직업 변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참고하시라 글을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