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처복(妻福)...

한... 2011. 9. 24. 12:11

 

예나 지금이나 결혼후 배우자 몰래 바람을 피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바람을 피우는 분들의 사주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배우자가 그럴 수밖에 없는 조건이 사주팔자에 주어집니다

상대가 나를 배신하고 다른 상대와 바람을 피우는것도 사주팔자 타고 난다는 뜻입니다

여기 올해초 두 번째  결혼마져 배우자의 부정으로 가정이 산산이 부서진 분의 사주가

있어 살펴볼까 합니다


乙  0  0   乾

寅 酉


진(辰)과 유(酉)가 부부합을 하니 월지 진(辰)을 자연스레 처(妻)로 취하는 사주입니다

처(妻)의 형태를 살펴보면 년지 인(寅)에 의해 그 모양이 이미 허물어져 있습니다

이분의 처(妻)는 결혼전 다른 남자와 수많은 애정사가 있었단 뜻입니다


진(辰)은 곁에 있는 인(寅)에 의해 이미 목(木)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는 결혼을 하더라도 처(妻)가 처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단 뜻입니다

실제로 이분의 처(妻)는 결혼후 자식 생산이 끝난후 남편까지도 자식 취급을 하며 어렵게

장만한 아파트를 자기 명의로 하는등 모든 재물관리를 본인이 결정, 가장(家長)노릇을

했다 합니다


앞서 말한대로 진(辰)은 수시로 목(木)으로 변했다가, 신(申)년.자(子)년에는 토(土)에서

수(水)로 변화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살다보면 처가 가장(家長) 역활을 하는거야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지만, 처가 수시로 오행을 변화 시킨다는것은, 이는 운(運)에 의해 남편외에 다른

남자와 애정사가 발생,바람을 피는게 문제입니다


바람이 날경우 처(妻)가 겁재로 화(化)하니 금전문제도 같이 허물어집니다

실제 결혼후 이분의 처(妻)는 젊은 남자를 만나 남편 명의로 큰 돈을 대출받아 원룸을 얻어주고

자동차까지 바꿔주는등 재물을 탕진, 문제가 발생하자 얼마되지 않은 돈보따리를 들고

도주했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다가 자식 문제로 인해 귀가(歸家), 작년 경인(庚寅)년

결국은 합의 이혼하였습니다,일지인 자식,유(酉)가 처와 합(合)이 되니 이혼하면서 자식은

자신이 책임진다 해서 극적으로 합의 된것입니다


이분은 작년 봄에 처(妻)와 자식을 잃고 한동안 방황하다, 올초에 한 여자와 동거에

들어갔습니다,사주 구성을 보면 나중에 만나는 무(戊),부인도 겁재위에 올려져 있고 본인과

원진관계가 형성되니 동거를 하더라도 역시 전처(前妻) 못지 않은 해로움을 겪게됩니다

 

주변 소개로 동거(同居)를 시작했지만 몇 달 살지 못하고 얼마전 또다시 처로 인해

손재수(損財數)가 발생,그간 벌어 놓은 얼마되지 않은 재물을  남김없이 갖고 사라졌습니다

여자 팔자의 경우 남자 잘만나야 호강 한다지만,남자도 마찬가지 여자를 잘 만나야 행복합니다

 

궁합(宮合)을 확인하고 결혼하란것이 이분처럼 배우자 복이 약한 경우 배우자의 잘못으로

부득이 이혼수를 겪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검.절약해서 자수성가로 화목한 일가(一家)를

이루고져 열심히 노력했지만 여자 잘못만나 모든 것을 잃고 주져앉아,이제는 농사나 짓겠

다고 귀농을 결심한 분의 사주를 통해 타고나는 처복(妻福)을 논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