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도화살..

한... 2011. 9. 24. 11:25

 

년말이라 그런가 桃花(도화)에 대한 質問(질문)이 끊이지 않아 다시한번

論(논)해볼까 합니다


桃花(도화)는 浴敗地(욕패지) 라고도 합니다

글자 그대로 辱說(욕설)을 잘하고 내몸을 발개 벗기는 모양새를

말합니다


陽干(양간)의 浴地(욕지)는 대체로 정인.정관에 該當(해당)하므로

文學的(문학적)이긴 하나 時事(시사),評論家(평론가),言論人(언론인).

哲學者(철학자) 演藝人(연예인) 醫師(의사) 등과 같이 秘密(비밀)을

밝히는 成分(성분)을 意味(의미)하니 이쪽과 관련된 직업에 因緣(인연)

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글과 學文(학문) 資格(자격)을 뜻합니다


陰干(음간)에 浴地(욕지)는 상관생재에 該當(해당)하니 사업성이 많으나

역시 발개벗기는 職業(직업)에 많이 종사합니다

放送(방송) PD 運命家(운명가) 旅館業(여관업) 浴場業(욕장업) 선수(?)

도 이에 해당합니다

선수는 어떤것인지 이해 하시죠...


桃花(도화)를 글자로 논한다면

甲(갑) => 子(자)가 水生木(수생목)을 하나 實質的(실질적)인 생조의 功(공)

은 부족하고 調候(조후)일 때에나 써먹습니다

그만큼 힘의 논리에서는 부족함이 항상 따른다고 通辯(통변)가능합니다


子(자)가 왜 甲(갑)에 도화가 되는지 알아볼까요

마악 태어난 시점에 그다음 단계이니 사람으로 말하면

10세 정도 된다고 봅니다

아주 귀엽겠죠...시선을 받습니다


12 운성으로 설명해 볼까요

子(자)는 木(목)의 桃花(도화)이면서 水(수)의 旺(왕)지이기도 합니다

막 태어난 나무가 강한 水(수)의 大將(대장)앞을 지나려니

떨려서 편하게 지나칠수 없습니다

 

약한 나무는 강한물을 만나면 바로 떠내려갑니다

물이 강하면 山(산)도 떠내려 갑니다

고인이 된 최진실님에 경우가 그랬습니다


약한 나무가 水(수)에 大將(대장)님 눈을 속이려니 아양을 떨어야 겠죠

아양을 떤다는 것은 남에게 서비스를 잘한다고 보면 되겠죠

桃花(도화)가 있는 사람은 남에 비위를 잘맞추니 演藝人(연예인)도 되고

손님들 비위를 잘맞추니 事業(사업)도 잘하고 男便(남편)에 內助(내조)

를 잘하니 아이도 잘 낳습니다

예전 宮中(궁중)에서 세자빈 揀擇(간택)할 때 반드시 갖춰야 할것이

바로 桃花(도화)라고 합니다


王(왕)에 눈치를 보니 아양도 잘떨고 나무의 모양새를 감추려하니

시선을 다른곳으로 유도를 잘합니다

왕에게 슬쩍 한쪽 다리를 보여주는 行動(행동)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옷을 잘벗으니 애정사에 자주 노출이 됩니다

異性(이성)과 因緣(인연)이 잘 만들어지는 요소가 여기에 있습니다


글자 하나더 擴張(확장)을 해볼까요

壬(임)에 편재인 丙(병)화는 壬(임)수의 浴(욕)지 酉(유)에서 日落西山(일락서산)

하는 死地(사지)가 됩니다

戊(무)와 庚(경)도 浴敗地(욕패지)에서 그들의 편재가 死地(사지)에 該當(해당)

되는 것은 어떻게 通辯(통변)할까요?

이때는 喜忌(희기)에 따라 通辯(통변)이 變(변) 해야 합니다

性情(성정)의 理致(이치)에 通達(통달)해야만 一絲不亂(일사불란)한 通辯(통변)

이 可能(가능)하다고 봅니다


한글자만 더보고 實戰(실전)四柱(사주)에 들어가겠습니다

甲일간에는 子(자)가 浴印(욕인)인데 戊(무)가 편재입니다

이 境遇(경우)에는 戊癸가 合(합)을 하게 되는데 合(합)하여 文明之象(문명지상)

이 되므로 害(해)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氣(기)가 강해진것도 아니기 때문에

演藝界(연예계)나 精神(정신)쪽으로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