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세속적인 자들은 하느님의 영(靈)의 선물을 이해할 수도 없더라..

한... 2013. 6. 21. 13:50

 

세속적인 사람은 하느님의 영(靈)이 주는 선물을 받지 아니하니

그에게는 그것들이 어리석은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요

 

하느님의 영(靈)이 주는 선물은 영(靈)적으로 식별되기에

세속적인 자들은 하느님의 영(靈)의 선물을 이해할 수도 없더라

 

고린도전서 2:14

 

庚 壬 丙 0  乾

戌 申 子 0

 

자(子)는 양인(羊刃)으로 독립 의지..

신(申)이 자(子)를 도우니 고집과 물욕(物慾)이 강하고 추진력이 남다릅니다

돈 욕심이 대단하다는 뜻..

 

문제는 팔자에 주어진 재물(丙)이 겁재에 올려지고 절태(切胎)로 힘이 없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도 밑빠진 물동이로 남는게 하나 없는 '빈털털이 형태'.. 

'궁궐도 지어보고 쪽박도 차겠구나...

 

이런 경우 뿌리라도 튼튼해야 하는데 재물의 근(根)인 술(戌)도 격각에 공망으로

제 역할을 잊은지 오래..한마디로 '찌질한 재물복에 고단한 팔자' 입니다

명고이박 => 겉은 멀쩡한데 속은 텅 비었겠구나...

 

재물복이 약하면 운(運)이라도 도와야 하는데 운세를 보니 다행히 올해부터 대운이

남방(南方)으로 30년 흐르니 용신운 즉  대발운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운(運)을 보면 일반 술사들은 '당신은 동짓달 추운 계절에 태어나 여름을 만나야 돈을 

버는데 올해부터 30년 여름을 만났으니 어쩌구 저쩌구'개거품 물며 '당장 사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  사업을 강력히 권하는데 시중에 활동하는 대개의 술사들 수준이 이정돕니다

 

실제 이분은 몇군데 다녀보니 가는 곳마다 올해부터 용신운이 들어와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다 하니 얼마전 관운장한테도'아파트를 팔아 사업을 추진해도 좋은지' 기분 좋게

메일 상담을 신청했는데, 관운장이 지금은 운세가 좋지 않아 아파트를 팔고 사업을 추진하면

'반드시 망(亡)한다' 초를 쳐버렸습니다

 

당분간 십원도 투자하지 말고 하던 일 그대로 하거나 큰 회사를 상대로 납품이나 용역

형태의 분양 업무만 권했습니다, 왜? 같은 사주를 놓고 관운장은 대다수 술사(術士)와

정반대인 사업불가 통변을 했을까요?

 

지금부터 이분 사주의 구성을 관운장 관법으로 조목조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이분 사주의 사업운 포인트는 바로 술(戌)과 자(子)라는 글자에 있습니다'

자(子)는 양인으로 날카롭고 불 같은 성격이요,재물을 빼앗아 가는 도둑놈,

사기꾼입니다

 

예를들어 사업을 추진하면 불같은 성격 때문에 유지 자체가 힘들고 직원들과의 대립으로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형태입니다

 

이런 경우 강한 성질을 조절해주는 식상이 있어야 하는데 팔자에 식상이 전혀 없습니다

아랫사람 관리도 어렵고 직원복이 없단 뜻입니다, 무식상 사주는 타협의 단점을

피할 수 없거든요

 

개 술(戌)자도 문제입니다

이 사주는 개(戌)가 빛을 가두어 신(申)과 자(子)가 고삐풀린 망아지로 날 뜁니다

신(申)과 자(子)가 제멋대로 날 뛰면?=> 직원은 물론이요 손님들과도 악바치게 싸우고

심한 경우 고소.고발로 허구헌 날 구설에 시달립니다

 

개 술(戌)자는 이분에게 명예요 자존심입니다

성품이 남한테 지기 싫어하고 때에 따라 욱!! 하는 불같은 성격이 강하니 운세를 떠나

우선 욱하는 성질이 조절되어야 사업이 가능합니다

 

어떤 글자가 들어와야 성격이 안정되어 사업이 가능할까요?

말(午)이란 글자가 들어 와야 급한 성격이 온순해지면서 이때부터 사업이 가능합니다

 

운세를 보니 다행히 앞으로 10년후인 55세에 오매불망 그리던 말(午)이 들어옵니다

앞으로 10년후 불같은 성격이 안정되면서 이때 사업을 추진해야 실패없이 성공한단 뜻입니다 

 

그럼 올해부터 시작하는 신미(辛未)는 어떤 역할을 하기에 관운장이 사업불가를 권했을까요?

사주에 주어진 재물(丙)이 신미(辛未)의 신(辛)을 보면 돈이 갑자기 물(水)로 변합니다

이분 사주에 물(水)은 도둑놈, 사기꾼입니다

올해 사업을 투자하면 바로 사기를 당하거나 길어야 2015년 2년후에 망(亡)하는 형태입니다

 

신미(辛未)의 미(未)는 문서를 격각시키고 관재(官災)를 부르는 저승사자입니다

문서의 격각이란?=> 재물의 보관창고가 폭파되면서 본전인 아파트가 날아가는 액운이요,

관재수란?=> 말 그대로 고소.고발등 송사에 휘말리다 심한 경우 구속.수감되는 액운입니다

 

올해가 계사년, 눈에 돈(巳)이 선하게 보이는데 그 돈은 내 것이 아닌 허공속의 재물로

그림의 떡, 올해 까불면 2년내로 사업 망하면서 아파트 날아가고 고소.고발등 송사에

휘말리는 형태입니다

 

이분 사주에는 배우자(妻)의 무덤이 격각으로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운(運)의 간섭으로 부득히 이혼수를 겪을 수 있단 뜻인데 묘하게도 이번 대운에서 들어온

미(未)라는 글자가 이분 처(妻)의 무덤을 한번 더 열어버렸습니다

 

처(妻)인 병(丙)의 입장에서도 신미(辛未)를 보면 병신(丙辛) 합수(合水)로 화장을 고치고

얼굴을 바꿉니다

 

변심하는 형태를 보니 남편 사업이 망하면서 '더 이상 기댈 것이 없다' 판단, 돈에 팔려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한테 도망가는 모습입니다

 

올해 사업을 시작하면 사업 망하는 것은 물론이요, 처(妻)와도 헤어질 수 있단 뜻입니다

 

앞으로 10년 이런 액운이 눈에 뻔히 보이기에 관운장은 사업불가란 통변을 내 놓은 것입니다

애벌레를 보고도 이후 껍질을 깨고 태어날 나비의 모습을 볼 줄 알아야 진정한 술사란 뜻입니다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당신은 동짓달 추운 계절에 태어나 올해부터 남방 대운이 들어왔으니

집을 팔던지 빚내서라도 사업하라' 는 엉터리 술사의 통변만 믿고, 반대로 사업을 막는 저를

원망하기에 시초에 '세속적인 자들은 하느님의 영(靈)의 선물을 이해할 수도 없더라' 라는

'고리도전서 2:14' 구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사주에 주어진 재물과 운(運)에서 들어오는 사업의 특징을 관운장관법으로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