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음대)를 나와 독일 브람스 음악원에서 강사로 활동 할 만큼 잘나가던 첼리스트가
갑자기 음악을 접고 스님과 결혼, 이후 전혀 다른 분야인 된장 사업가로 활동합니다
이분은 재 작년 즉 2010년, 사업을 접고 계룡산에 입산, 백일기도 끝에 '신내림' 을 받은후
지금은 서울 모처에서 신당을 차려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설에도 이런 드라마 같은 삶 흔치 않습니다
그의 사주팔자에 어떤 기운이 주어졌기에 "음악가 => 결혼(스님) => 사업 => 무당" 으로
활동하게 되었는지 그의 사주를 살펴볼까합니다
0 壬 辛 甲 坤
0 辰 未 午
한 여름 깊은 산(山)에 물(水)로 태어나
년(年)에 주어진 나무(甲)를 깍고 다듬으며(辛) 잘 키우고 있습니다
“깊은 산에 물로 태어나 어린(午) 나무를 성장시킨다더라”..
'교육' 을 뜻합니다
첫번째 직업을 강사로 활동한 것이 팔자에 교육의 기운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분이 남편으로 쓰는 미(未)는 깊은 산(山)이요
남편(未)에게 올려진 신(辛)은 신불(神佛)입니다
'많고 많은 남자중 속세를 떠난 스님과 인연된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미(未)는 큰 나무(甲)를 무덤에 묻어 작은 줄기(乙)로 변질시켜 저장,숙성합니다
딱딱한 나무를 부드러운 줄기로 저장 시킨다더라=> 된장 사업입니다
된장인 미(未)가 재물인 오(午)를 만나 합(合)을 하면=> 더 큰 재물이 형성됩니다
그의 된장 사업은 사주의 분(分)에 해당하니 무난하게 발전,성공한 것 입니다
문제는 이 모든것이 헛수고를 뜻하는 공망을 맞았습니다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재물','명예','문서'가 모두 공망 맞아 속세에 인연이 전혀 없으니
어렵게 전공한 음악과 잘 되던 사업 모두 버리고 공망된 삶을 뜻하는 무속인으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무당 팔자를 타고 났단 뜻입니다
다행인것은 남편의 경우 스님 신분이라 자체가 공망이니 결혼 생활은 문제없습니다
누구든 팔자에 재물과 명예가 모두 공망의 간섭을 받고 필설(筆舌)을 뜻하는 식상이 년(年)에
주어지면 역학이나 무속인으로 살아도 크게 인정을 받아 편안하게 잘 살수있습니다
년(年)에 식상이 주어지면 안목이 발달되어 눈치가 빠르거든요
음악가로 활동중 스님과 인연되고 사업가로 활동하다 결국 무속인으로 살아가는 분의 삶을
통해 재물과 명예의 공망을 논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운장(작명)철학원
사주의 분(分)과 무기(武器).궁합.작명.결혼.출산.이사택일.시험운.취업운.명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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