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분재론.....

한... 2016. 6. 17. 11:53

 

 

 

여기 멋진 분재(盆栽)가 있습니다

분재란 화초나 나무 따위를 화분에 심어 줄기나 가지를 억지로 비틀고 자르고 축소해서 가지가

자유롭게 자라지 못하도록 만들어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형태로 끼워 맞추는 행위를 말합니다

 

나무에게 자연의 흐름을 무시하고 인간의 규칙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같은 부자연스러움은 당하는 분재도 불행하게 만들지만 분재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분재가 취미인 사람들 중 관절염 앓는 분이 많거든요

 

이유는 식물이 가지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즐기지 않고 억지로 무리를 가하기 때문에 대상을

왜곡시키고 자신도 그 기억의 투영으로 인해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타고난 사주의 분(分)을 어기고 억지로 무리수를 두면 병이 생기거나, 평생 이룬 것 없이 빈천

하게 살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丁 甲 丙 @ 乾

卯 子 申

 

양인에 근(根)을 두어 뿌리가 튼튼하니 월(月)에 주어진 편관을 무기(武器)로 중히 쓸 만합니다

양인의 편관은 판. 검사. 군인, 경찰 등 사람의 신체를 간섭하는 조직이요

그것을 무기로 중히 쓴다 함은 해당 분야에서 크게 인정 받는 단 뜻입니다

 

문제는 관(官)이 개두(蓋頭)되고 인수와 합으로 격이 탁해졌습니다

개두란 스트레스요. 인수는 어미(母)로 이분은 사주 형태 그대로 어미의 간섭으로 군인이 되기

위해 학군단에 지원했는데 무릎과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다 그만두려니 엄마가 막아 결국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관(官)의 개두와 합으로 모양새가 변해 쓰질 못함을 어미가 알지 못하고 자식을

분재처럼 무리하게 모양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관(官)을 버리고 새롭게 무기로 쓸 병(丙)은 빛. 소리. 전기, 전자요

탁해진 관은 국가조직이 아닌 사조직입니다

​관운장, 늦게나마 직업군인은 인연이 없으니 포기하고 타고난 사주의 분인 방사선과로 전공을

바꿔주니 적성에 잘 맞아 공부가 편하다며 본인은 물론 어미까지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자식은 분재가 아니요. 걱정거리도 아닙니다

관운장과 타고난 사주의 분(分)을 살펴 ​진로를 잡아주면 해당 분야에서 인정받아 가족 

모두 편안하게 발전하니 미래 걱정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운장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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