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 사주풀이/사주풀이

물림상 지혜...

한... 2016. 3. 7. 17:41

 

 

예전 수라상이나 잔칫상은 그 정성을 알아 달라는 뜻에서 푸짐하게 차리는 것이 예의요,

다 먹지 않고 남기는 것도 예의였습니다

왕(王)이 먹고 남은 음식을 ‘물림상’ 이라 하여 궁중의 지체 높은 관리들이 싸갔는데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물림상 받는 것은 큰 신임을 얻는 것이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丙 庚 辛 @ 乾

子 辰 丑 @

 

정인격에 상관을 무기로 중히 쓰는 사주입니다

정인이란 글과 학문이요. 상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총명성입니다

이 분은 사주형태 그대로 유명대학을 졸업 후 공기업에 취업했습니다​

문제는 상관이 견관(見官)하여 위화백단(爲禍百端)하니 사주가 잡(雜)스럽게 변했습니다

위화백단이란 스스로 백가지 재앙을 만드는 액운이요,

상관으로 인해 잡(雜)스럽다 함은 매사 불평, 불만, 시기, 질투. 음모. 배신의 기운입니다

이 분은 능력은 좋은데 늘 불평 불만이 많아 승진 철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승진에 밀리면 조직(官)을 떠나 창업으로 가야 하는데 팔자에 재물이 없고 고집만

​세니 창업도 불가합니다.

왜 이 분이 학벌 좋고 일도 잘하는데 승진이 늦을까요?

이유는 앞서 말한 물림상을 '더럽고 쪽 팔리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직장 상사 눈치보며 비위 맞추는 것을 간신배라 여기며 더럽다 생각하는 사람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사업도 마찬가지로 손님 비위 잘 맞추며 서비스 잘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이는 친일파 자손들이 대대손손 잘 살고 독립투사 자손들이 어렵게 사는 이치와 같습니다

친일파는 배려하는 기운을 우선하고 독립투사는 정의와 투쟁을 근본하기 때문입니다​

辛 丁 癸 @  乾

亥 卯 亥 @

내 힘이 약하니 강한 세력인 관(官)에 종(從)하는 사주입니다

밥그릇도 관에 담겨 있으니 이런 분들은 관을 떠나면 죽는 줄 알고 직장에 목숨 겁니다

그래서 일까요?​

앞서 올린 분의 부하 직원인데 올해 승진하여 등급이 같아졌습니다

승진한 후배야 기분 좋지만 등급이 같아진 선배는 죽을 맛입니다​

이 분이 일 잘해서 승진했을까요?

그게 아니고 ​직장 상사를 귀인 즉 아비(父)라 여기며 내려지는 물림상을 감사하게 받으니

승진한 것입니다, 이분 삶의 가치관이 유재석이나 이휘재를 연상하면 딱입니다

재석이와 휘재는 혼자가 아닌 출연진과 더불어 발전하거든요​

​남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인 '물림상' 기운을 관운장관법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운장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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